연금 투자 가이드
정부가 2027년 시행 세제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연금저축과 IRP를 활용하고 있다면 달라지는 내용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다만 현재는 ‘정부안 발표 단계’로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 ① 청년 IRP 지원이 확대된다고요?
정부는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IRP 세제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년의 개인형퇴직연금(IRP) 납입액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5%로 적용한다는 내용이에요.
예를 들어 현재 총급여 5,500만원을 초과하는 청년 가입자는 12% 세액공제를 받지만, 개편안이 확정되면 청년층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현행] 총급여(종합소득)에 따라 12%(13.2%)~15%(16.5%) [개편안] : 청년은 모두 15%(16.5%)](https://www.samsungpop.com/published/main/o2Info/editor/202608/editorImage20260812162026.png)
* ( ) 는 지방소득세 포함 세율입니다.
💡 CHECK!
• 청년(만15~34세) 고객이라면 앞으로 발표될 후속 내용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② ISA와 연금을 함께 활용하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이번 개편안에는 생산적금융ISA 도입과 ISA 세제 지원 확대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이 때문에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관심도 같이 높아졌는데요.
ISA 만기자금을 60일 이내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기존 연간 납입한도와 관계없이 추가 납입이 가능하고, 이전금액의 10%를 추가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최대 300만원)
ISA와 연금계좌를 함께 활용하면 절세효과와 노후자금 준비를 장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CHECK!
• ISA 만기 후 연금계좌 이전에 따른 세제혜택은 새롭게 도입되는 내용이 아닌 기존 제도입니다.
• 다만 이번 세제개편안에 생산적금융 ISA 도입 등 ISA 활성화 방안이 포함되면서, ISA와 연금계좌를 연계한 절세 전략에도 다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