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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애널리스트 톡

마이크로소프트(MSFT US) FY27 사업부문 재편, Azure 매출 투명성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PBP, IC, MCP로 구성된 사업 구분을 FY27부터 Agents and Infra와 Device and Consumer의 2개 사업 부문으로 재편 예정입니다. 

 

AI 확산으로 제품 간 경계가 희미해지고 앱, 에이전트, 모델, 인프라가 하나의 기술 스택으로 통합되는 사업 구조를 반영하기 위함인데요. '24년 8월 사업 부문은 유지한 채 세부적으로 재구성했던 이후 2년 만의 전격적 재편입니다. 

 

메인 사업부가 될 Agents and Infra에는 앱, 에이전트 → 모델 시스템 → Azure 인프라로 이어지는 AI 기술 스택 전반을 하나로 묶어 냈습니다. 

 

변화에 따라 기존 'Azure 및 기타 클라우드 매출'에서  'Azure 매출'이 따로 발표됩니다. 기존 매출 추정 대비 축소 규모는 평균 4.4% 수준입니다. 

 

Azure가 순수 클라우드 플랫폼과 인프라에 가까워지며 경쟁사와 비교가 용이해진다는 장점이있습니다. 6월 분기 기준 매출은 AWS 422억 달러 vs Azure 294억 달러 vs 구글 클라우드 248억 달러입니다. 

 

다만, Azure와 Microsoft 365가 동일 사업부에 포함되며 클라우드 사업 단독 마진 추정은 어려워지는 효과도 존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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