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어요. SK하이닉스가 전일 주주환원책을 발표하면서 강세를 보였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美 장기금리가 반락하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美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최근 증시 조정의 주요 원인이었던 美 장기금리의 오름세가 진정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는 소식도 시장금리 완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전일 장 마감 후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책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KOSPI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KOSPI는 5.89%, KOSDAQ은 1.99% 올랐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8.1조 원, KOSDAQ은 약 5.7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1.7조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를 매수했고,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을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를 5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 알테오젠을 매수했고, 삼성전기와 현대차, KB금융을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장기금리 하락세와 주주환원 기대감에 반도체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피부암 백신이 임상 3상에서 긍정적 결과를 기록하며 바이오 업종 전반이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반등했습니다.
그 외 증권, 화장품, IT S/W 업종이 올랐습니다. 반면 은행, 정유, 자동차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12.73%), 알테오젠(+11.86%), 삼성전자(+9.49%)가 올랐고, S-Oil(-5.94%), KB금융(-3.85%), 기아(-1.43%)가 내렸습니다.
대가들의 2분기 레시피가 업데이트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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