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투자 습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를 모두 제거했다고 발표했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이어졌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KOSPI는 장 초반 약세를 보이다 상승 반전했습니다. KOSDAQ 또한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를 모두 제거했다고 밝힌 가운데, 중동 지역에 파견된 미국 외교관들의 복귀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중동 갈등 완화 기대감이 부상하면서 유가와 금리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더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도 지수의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날 KOSPI는 0.97% 올랐고, KOSDAQ은 0.03%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2.4조 원, KOSDAQ은 약 4.4조 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1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대한항공을 매수했고,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을 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KOSPI를 7천억 원 이상 순매수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두산에너빌리티를 매수했고, SK이노베이션과 현대모비스를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7월 방한 외국인 증가에 백화점, 화장품, 미용기기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에 원전주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인베스터데이 이후 이벤트 소멸로 자동차 업종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중동 갈등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해운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현대건설(+7.50%), 신세계(+6.71%), 삼성전자(+1.75%)가 올랐고, 현대모비스(-6.83%), HMM(-5.74%), 현대차(-3.09%)가 내렸습니다.
계속되는 메모리 반도체를 향한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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