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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투자 습관

[마감 시황] 자사주 매입 효과에 코스피 상승 전환
핵심 요약

연준 금리 인상 우려 및 중동 불안에 투자심리가 위축됐어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도합 약 1.5조원의 자사주를 매입했어요.

오늘 국내 증시는

대외 이슈를 소화하며 하락 출발했으나, 장 후반 낙폭을 축소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에 정책금리에 민감한 美 단기물 금리가 강세를 나타냈으나, 장기물 금리는 유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미국이 한 달여 만에 이란 로켓 발사대에 공습을 재개하면서 유가가 상승한 점도 경계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양대지수는 장중 한때 3%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으로 낙폭 회복

다만 이날 삼성전자 약 5천억원, SK하이닉스 약 1조원의 자사주 매입으로 기타법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은 낙폭을 회복했습니다. 이날 KOSPI는 0.46% 올랐고, KOSDAQ은 0.49% 내렸습니다. KOSPI 거래대금은 약 26.0조원, KOSDAQ은 약 5.3조원을 기록했습니다.(KRX 기준)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은 KOSPI를 6천억원 이상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현대차와 LG전자를 매수했고, SK하이닉스와 삼성SDI를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KOSPI를 8천억원 가까이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기와 SK이노베이션을 매수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도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이 상승 전환했습니다. 판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기판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ESS 모멘텀에 힘입어 2차전지 업종이 반등했습니다. 반면, 지난 주 강세였던 전력기기 업종이 차익실현 지속되며 하락했습니다. 방산, 원전, 바이오 업종이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종목 중에선

포스코퓨처엠(+7.62%), LG전자(+7.44%), 삼성전기(+2.60%)가 올랐고, 파마리서치(-7.69%), 두산에너빌리티(-6.46%), 효성중공업(-6.03%)이 내렸습니다.

 

투자할 때 왜 미국 금리를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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